65세·70대 부부 국민연금 58만 원에 알바 월 200만 원이면 기초수급 안 될까요?

 요즘은 70대에도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국민연금만으로 생활하기엔 빠듯하다 보니 작은 알바라도 계속 이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막상 주민센터 상담을 받아보면 생각보다 복잡하다는 걸 느끼게 돼요.

“국민연금 조금 받는데 왜 안 되죠?”
“일한다고 무조건 탈락인가요?”

이런 질문도 정말 많이 나오고요.

예를 들어 부부 기준 국민연금 약 58만 원에 알바 소득 월 200만 원 정도일 때, 이런 상황이면 기초생활수급이 가능한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실제로는 월급만 가지고 판단하지 않더라고요.

소득보다 더 많이 보는 게 있어요

많은 분들이 “얼마 벌면 수급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데요, 실제 심사는 생각보다 보는 항목이 많아요. 예금이나 전세보증금, 차량, 집 보유 여부까지 같이 계산하거든요. 

그래서 비슷하게 벌어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경우가 생겨요.

특히 노년에는 의료비나 생활비 부담도 커지다 보니, 단순 월소득보다 전체 생활 구조가 더 중요하게 느껴질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단순 재테크보다 건강 자체가 노후 변수라는 이야기도 많이 나와요. 실제로는 ‘노후재테크의 진짜 변수는 건강 자산이 아닐까?’라는 말에 공감하는 분들도 많고요.

알바 월 200만 원이면 생계급여는 쉽지 않은 편이에요

현실적으로 보면 국민연금에 근로소득까지 합치면 생계급여 기준은 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실제 인정되는 금액이에요.

65세 이상은 근로소득 일부를 공제해주는 경우도 있어서 월 200만 원을 그대로 계산하는 건 아니거든요. 일용직인지, 고정급인지에 따라서도 조금씩 달라지고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생계급여는 쉽지 않은 편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대신 주거급여, 차상위계층, 통신비 감면, 의료비 지원 같은 부분은 따로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경우도 있어요.

결국 중요한 건 ‘노후 현금흐름’이에요

사실 은퇴 이후에는 “얼마 모았냐”보다 매달 얼마 들어오는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져요.

국민연금이든, 알바든, 임대수입이든 결국 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건 현금흐름이거든요. 그래서 은퇴 이후 월 생활비 구조가 궁금하다면 ‘노후 수입 월 400만원? 필요한 자산과 현실적인 방법 총정리’ 같은 내용을 같이 보면 흐름 이해가 훨씬 쉬워요.

특히 60~70대는 예상보다 의료비와 고정지출이 많이 들어가서 생각보다 빠듯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아요.

인터넷 정보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

같은 월소득이어도 자가인지 월세인지, 보증금이 얼마인지, 자동차가 있는지 이런 조건 때문에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무조건 된다”, “절대 안 된다”는 식으로 단정하기 어렵더라고요.

오히려 실제로는 국민연금 규모보다 노후 전체 생활 구조가 더 중요할 때가 많아요. 비슷한 고민이라면 ‘부부 합산 국민연금 150만원이면 충분할까? 현실적인 계산은 달라져야 한다’ 글도 같이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결국 가장 정확한 건 주민센터 복지상담이나 복지로 모의계산을 직접 받아보는 방법이더라고요.

아미새

언제나 즐거운 인생이 펼쳐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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